윤석열, 안철수는 기존 정치인들과는 달라.
진흙탕 이전투구 정치구닥다리는 아니지.
윤석열은 정권 실세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아.
국민에게 충성한다는 말엔 의의를 달지 못해.
이명박, 박근혜 눈치 보지 않고 감옥 보내고.
문재인 정권의 총장이라는 소리에도.
잘못은 직위 고하를 가리지 않았지.
결국 분노를 삭이면서 사퇴,
국민들은 대통령감이라고 못 박는 중.
윤석열은 아직 정당에 기웃거리지 않고.
메시지정치 한다는 여론이지만.
여당은 당혹한 빛이 역력,
기호2번 제1야당은 얼쩔줄 몰라 허둥지둥.
한 달도 안남은 서울시장 보선
때 덜 묻은 안철수와 속죄인 오세훈 단일화.
글쎄 2번 아니면 안 된다는 밴댕이 소갈머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