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금융 완화 정책인 자국통화 엔저현상으로 한국수출 기업이 직격탄을 맞고있다 일본은 디플레이션 을 타개할목적으로 양적완화 를 했다고 글로벌 금융시장 회원국 들에게 명분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치만 죽어나는것은 주변국가인 대한민국 수출기업이다 그렇다고 일본처럼 한국도 양적완화정책으로 맞대응 했다든지 섣불리 외환 시장에개입 하면 환율 조작국으로 낙인 찍혀 대외 이미지에 타격이 클것이고 엔저현상에 골머리를 앓고있는 진퇴양난 박근혜정부 무분별한 핫머니를 통제하고 급격한 자본 유출입을 막기위해서 국제금융 거래세인 토빈세를 거론 하고있지만 이마져도 싶지않다 분명 한것은 97년 외환위기 3전인 일본이 95년도 엔저정책으로인해 한국이 경상수지 적자였다는 사실이다 누적된 경상수지로 인해 동남아시아발 외환이기 쓰나미가 97년한국을 덥친것이 IMF다 ..현재 금융자유화가된 한국경제위기는 97년 2008년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이 언제든지 도사리고 있다 MB 정부가 글로벌 금융위기 선방한것을 높게 평가된것도 다 이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