뱁새와 황새는 다리 길이가 달라 같이 춤을 출수가 없다.
스텝이 맞지 않아 같이 춤을 춘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도리 없이 뱁새는 항새 목에 매어 달리든지 아니면 등에 엎여야
슬로 슬로 퀵 퀵 아니면 지루박 파트너로 한판 춤이라도 출 수가 있다.
남미 풍 땡고춤, 밸리춤은 더더욱 어림도 없다.
이미 북의 지도자로 퇴출당한 김정은은 남쪽과 대화상대로는 맞지 않은
수준이러니와 감히 남쪽을 향하여 핵폭탄 위협소리를 하여버려 이미 실격
내지 퇴출 된지 오래다.
김정은은 통일부 평직원에게 박쥐처럼 매달리는 격의 신세가
되어버렸다.
개막나니 같은 김정은 야가 박근혜대통령의 정치철학 "남북 신뢰 프로세스"
라는 이 뜻을 알기나 했겠는가?
박대통령의 신뢰프로세스 제안에 중국 시진핑이 움직이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신뢰프로세스에 깊이 감동, 공감을 일으켜 움직여주는
박근혜 대통령의 독트린이다. 말하자면 정치실력을 조금 맛만 보인 격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박대통령의 신뢰프로세스는 빛이 날 것이다.
야당 이정희 류, 문희상씨가 기껏해야 퇴출자 김정은 감싸는 정도의 발언은
유치하고 수준이 낮아 듣기에 속이 니끼하다.
아시아와 세계의 리더 박근혜 대통령께 한수식을 배우고 무조건 따라주어야 한다.
저수가 고수에게 배우고 따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