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글을 쓰다보면 자연히 한쪽으로 치우치는 글을 쓰게 되는데
본인은 글을 쓸때 항상 한쪽으로 치우칩니다.
타고날때부터 그런 모양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균형있는 글을 올리려고 노력합니다만
그렇게 안되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더펜 모임에서도 보면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기본적으로 남의 의견도 존중해주는 신사분들이라
항상 존경이 갑니다.
보수도 있고 중도도 있고 또 진보성향도 있는,
더펜의 다양함이 앞으로 큰 발전을 가져올것입니다.
이제 내일이 구정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황회장님,그리고 조고문님,은준기씨 설 잘 지내세요.
<조회수 9천만명 존덴버의 노래입니다
Country road take me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