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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작성일 : 18-01-25 18:17
아직도 "설마,설마"하는 미개인들!
 글쓴이 : 편하게살
조회 : 1,548   추천 : 0   비추천 : 0  
 
 
긴 이야기가 필요하나!

지금 문재인과 주사파 놈들 하는걸 봐라!


"설마" 이 나라가 사회주의가 될까?
"설마" 이 나라가 공산주의가 될까?
"설마" 이 나라가 김정은의 휘하에 들어갈까?
"설마" 이 나라가 중공의 속국이 될까?
"설마" 이 나라가 굳게 맺은 한미동맹을 파기할까?
"설마" 이 나라가 주권없는 국가가 될까?

"설마" 여직 민주주의로 살아 왔는데 문재인과 주사파 뜻대로 될까?
"설마" 내 자식과 후손들이 북한 인민과 같은 생활속으로 들어갈까?
"설마" 내 인생의 마지막이 아오지 탄광으로 끝나기야 할까?
"설마" 저녁에 불려나간 사람이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세상이 오겠나?
"설마" 대나무도 귀한데 죽창(죽창 아니면 없나)으로 사용할까?
"설마" 내 처와 딸자식이 붉은 것들에게 유린당할까?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지금 하는걸 보고도 모르면 차라리 자빠지는
게 미개인들 여생에게는 도움이 되지 싶다. 

지금도 청빨들과 더불어 인민당이 평양올림픽을 진행하는걸 보면서
정신을 못차리는 미개인들은 자신에겐 관대하고 국가와 국민에겐
천박스럽고 용렬한 모습을 숱하게 보여준 근본 히끄무리한 자해당
앞에가서 막걸리 파티를 하든가,

아니면,
유승민과 안철수란 대 역적 놈들의 합당에 꽃을 뿌려주든가,

것도 마음에 안들면,
시건없는 애국당과 같이 거품을 물며 분열을 획책하는 게 미개인들의
여생에 "딱" 맞지 싶다.

어리석은 군상들!


길은 하나다.
인간의 탈을쓰고 금수와 같은 행위를 하는 것들은 아예 무시를 하고
국민들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 한다.

시정잡배와 같은 습성이 몸에 베인 정치꾼들에게 내 여생과 후손의
안전을 바라는 어리석음을 보이지 말고,


이제부터 집회를 다시해라!

일부는 국방부앞에 가서 침묵의 시위를 하고,

일부는 서울의 각 대학 정문에 가서 학생들의 팔과 다리를 잡고
학생들만이 이 나라를 구할 수가 있다고 하소연을 해라.

쓸데없이 어울려 광화문이고 대한문이고 모이는 영양가없는 집회는
때려치우고 보름만 국방부앞과 대학 정문에 가서 진심을 보여주면
미개인들이 생각도 못한 놀라운 변화를 볼 수 있으며 지금의
상황에 최고의 수는 아닐지 몰라도 최소한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길은 열리지 싶다.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받을 수 있는 묘책 중의 하나인데 이것들이
알라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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