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가까운 시일내에 이 좌파정권을 엎지않으면
보수는 저넘들의 말대로 소멸된다.
내가 이런 극단적인 말을 하는데는 그동안 이 정권을 보니
가히 병적으로 보수에게 복수를 하고 죽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다 정말 보수의 씨가 말라버릴가 걱정이다.
오늘 언론보도를 보니 블랙리스트 관련자들에게
징역 7년과 6년을 구형했다.
블랙리스트라는게 뭔가?
있다면 그것은 좌파들을 이나라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리스트였을것이다.
여기에 이제는 보수의 상징이었던 전 보훈처장까지 오늘 고발을 당했다.
좌파정권으로 칭해지는 이들은 보수의 특성을 너무나 잘알고 있어서
그점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보수라는게 자신에게 닥치지 않으면 무관하고 협력을 하지않고
분열과 뭉치지 않는 점이다.
우리 보수가 촛불데모대에게 어이없이 정권을 내어준
박근혜정권을 되돌아보면 사실 보수의 분열에서
그 원인을 찾을수 있는 것이다.
촛불대모대라는 것도 과연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도
분석을 해볼때 그들은 운동권,특정지역인간들,노동단체 인간들로
똘똘 뭉쳐 구성되었던 것이다.
아마 그 대모대를 많이 잡아도 전국민의 5%정도도 안되었을 것이다.
이에 박근혜정권이 대처미흠,촛불데모대에대한 과대 평가,
박근혜정권의 정국운영잘못이 이런 결과를 내었고
결국 정권은 망하고 오늘에 이른 것이다.
그렇다면 과거의 보수정권을 다시 찾을수는 없을까?
그것은 보수의 단결이 필요하고 정치권이 구심점이 되어서
대동단결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보수가 뭉치면 촛불데모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그 위력을 이 좌파정권에 보여 줄수 있다.
이제 보수는 이 시점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보수는 영원히 이땅에서 사라진다.
뭉쳐라!! 이나라 보수여!! 일어나라!!
좌파를 박살내고 처부시자!!
이 나라를 이렇게 세운 세력이 바로 당신, 보수였기때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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