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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
 
 
작성일 : 18-01-14 10:34
홍준표!
 글쓴이 : 편하게살
조회 : 1,409   추천 : 1   비추천 : 0  
 
 
아직도 정리가 안됐나?
내부 정리가...

설혹 6월에 지자제선거가 제대로 치뤄진다고 해도 지금의 야당 꼴을
보면 승산이 없다.
도대체 뭔 생각을 하는지...


미국이 북을 때리면 순간 혼란과 혼돈의 시간이 오니까 숨을 좀 돌리고
움직이겠다는 덜떨어진 생각으로... 여유있게?

현재의 꼬라지를 보면 미국이 북을 때려 북이 종말을 고하고
남쪽에 대 격변기가 일어나 정권이 바뀌어도 더러운 근성을 버리지 못한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네 놈에게 권력이 갈 낌새는 전혀 없다.


자슥이 밀어줄때 정신을 차려 적화야욕을 가진 문재인과 겡까도리를
하고 청빨들을 물리칠 전략,전술속에 주사파 새끼들을 올가미 걸어 넣어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지지를 얻어 지도자로 부상할 생각은 않고 고작
한다는 게 전국을 돌며 지자제선거 타령을 하는 것보면 홍준표 네 놈
대,가리도 요정도가 한계인 모양이다.
함량의 끝이 보인다는 내용인데 알아 듣는가 모르겠다. 

지금도 네 놈과 네 놈주위의 특수목적을 가진 이익단체 즉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안전을 뒤로하고 개인입신속에 견물생심만 가득찬 모리배들은
좌파의 치밀한 계획속에 놀아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단 애매하게 의심쩍은 것은 임종석과 김성태의 회합이후 김성태 발언은
정확도가 부족해 국민을 아주 개무시하는 내용이라 봐야 되고,

네 놈들 전부가 국익을 위한다는 명분속에 도적질과 야합을 하지
우리의 야합은 국익을 위한 것이지 도덕질을 감추기 위한 액션이 아니라고
하면 믿어주는 국민이 있겠나?


김성태가 제대로 할 것 같으면 청빨의 비서실장 주사파의 두령 임종석과
회합한 내용의 줄기를 국민에게 부분 토해 놓아야만이 자한당이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한 게 되는데 이새끼조차 두루뭉술 넘어가는 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는 이야기가 된다.

진짜,
국익에 관계되는 극비내용을 제외하고도 국민의 궁금증을 풀어줄
내용이 많은데 그냥 덮고 가는 것은 틀림없는 야합이고 국가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야당의 위치를 네 놈들의 더러운 근성이 작동하여 청빨들에게
팔아먹었든지 아니면 지혜부족으로 간계에 넘어 간 상황을 보여준 것
같아 이 내용 하나로 보아 여직 지지한 국민에게 많은 실망감과 더불어
믿음이 서서히 치명적으로 붕괴되는 시초가 될 것같다.


그리고,
주요한 게 태극기 집회다.
네 놈들 눈알에는 태극기 집회가 어떻게 보이는가 모르겠지만
내 눈에는 세련되고 무자비한 좌파들의 반간계,즉 이간책에 
보수층이 걸려 태극기 집회와 자한당 지지층과 양분화되어 좌파들에게
회심의 미소를 짓게하고 승리감에 도취되도록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청빨들의 승리를 만끽하는 도취감이,
어룸한 단세포들의 모임인 홍준표와 자한당 네 놈들에겐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청빨들이 승리를 만끽하고 내용없는 신년 기자회견과 질문한 기자를
바로 죽이라는 지령을 현장에서 암묵적(기자도 그런 내용은 담담하게
받아 들이시라)으로 내린 아둔한 문재인과 그 휘하에 치마군단 탈을 쓴
푼순이 팀이 지하철 돌잔치 광고같은 칠뜨기짓으로  여유를 부리는
이시간이 네 놈들에겐 황금보다 소중한 기회인데 개,대,가리보다 못한
무리들이라 그런지 아무 낌새가 보이지 않는구나.

시정잡배보다 못한 파락호 무리들도 국가의 고마움을 알고 국난이
보이면 앞장서 달려가며 위기의 국가를 보호하고 지키려 하는데 더러운
이 무리들은 하해같은 국가의 은덕과 국민의 사랑속에 부귀와 영화를
힘대로 누려 사내새낀 뽈데기 처진살이 뛰룩거리고, 
기집년들은 뽈데기 홍조가 피어 24시간 오르가즘을 느낀 표정만 보여주니...

이 무리들을 믿는다고 될 일이 아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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