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정권은 <적폐>라는 이름만 갖다붙이면
모두 해결되는 모양이다.
일사부재리나 법도 필요없고 과거의 일들을
부관참시하듯 다시 꺼내어서 망나니칼을 휘두르는 것이다.
원래 <적폐>라는 말은 과거 전두환시대나 박근혜시대에도 있었지만
이렇게 졸렬하지 않았고 복수나 앙갚음으로 쓰지는 않았다.
우병우구금을 보면 법관이 영장실질심사에서 세번이나 기각했지만
막무가네로 잡아넣은 것이다.
조자룡 헌칼 휘두르듯 저네들 꼴리는대로 법위에 군림하는데
이 정권하에 법이고 조지고간에 무슨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눈알이 한쪽편으로 돌아간 사시(斜視)정권 아닌가?
적폐를 제대로 수사 할려면 과거 김대중시대의 대북송금 커넥션,
노무현의 바다이야기,논두렁시계이야기는
왜 조사 안하나?
그러니까 이 망할정권은 적폐라는 것을 자신들의 잘못과
과거의 치부를 덮는 도구로, 복수의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다.
촛불혁명? .......ㅋㅋㅋ
니미 게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