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
분노한 백성들이 패거리 정치를 타파하고자 지난해 2016년 5월부터 머리를 맞주 대고 숙의하였다. 8개월 동안 전국 광역 시.도당 17개 창당 작업을 모두 완료하였다. 올 1월 11일 늘푸른한국당 중앙당을 창당하였고, 지금 기초단체 시.군.구 지역 지구당 창당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역들이 아닌 민초들 중심으로 공개모집한다. 지구당을 꾸릴 당직자들을 찾고 있는 것이다
[대표전화: 02-739-5207 팩스:02-739-5209. 늘푸른한국당 중앙당(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길 13 대한변호사 회관 6층 604-1호)]
백성들이 순서에 맞게 시간을 가지고 차근차근 진행한다. 기존 정당들은 패거리들이 이리몰리고 저리 몰리면서 전국 17개 광역시도당 창당은 엄두도 못내고 5개지구당 이상만 갖추면 중앙당 창당을 할 수 있으니 졸속으로 패거리들이 이합집산 한 것이 거대정당들의 모습이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새누리당으로 분열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그러한 범주에 속한다.
이래가지고 전국정당이라 할 수 있나? 늘푸른한국당은 현역 국회의원한사람도 없는 원외정당으로 출발하지만 결코 그들을 부러워하거나 따르지 않는다. 오직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하여, 백성중심으로 창당자금도 100만원 이하로 동일하게 출연하였다. 1000명이 창당기금을 출연하므로 누구나 지분을 똑 같이 갖고 있다. 수평정당이다. 그러므로 다른 정당과 통합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총선에 임할 준비를 착착 진행하는 것이다. 국가의 권력을 국민을 위해 행사할 수 있는 정당이다. 정치인들이 자신들을 위해 권력 행사하는 행태를 마침표를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