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시·단상]
 
 
작성일 : 15-04-29 04:17
시국 詩, [ 밤의 향연 ]
 글쓴이 : * 검 객 *
조회 : 1,101   추천 : 0   비추천 : 0  
 
= 밤의 향연
 
 
 
 
 
눈꼬리 치켜뜨던
초승달 자라나서
 
얄궂은 종양처럼
벙긋이 자리한 밤
 
별자리
구석구석 방
사연 어린
불면증
 
 
기울면
다시 차는
달덩이 요술처럼
 
태고의 손길대로
여전한 별들마냥
 
잠일랑
설치더라도
꿈의 향연
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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