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누구나 어릴 적에 꿈이 있었고 그 꿈은 크면서 바뀌고 또 바뀌었을 것입니다...나를 돌아보면 푸르고 아름다웠던 꿈들은 이제 먼 추억이 되어 저 밑바닥에 잠들어 있겠지요...가끔은 그 꿈들을 들춰보며 그것에서 새로운 꿈을 찾았으면 합니다...꿈이 있기에 모든 것이 아름다우며 꿈이 있으므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작고 소박한 꿈일지라도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는 나만의 힘을 길러야겠습니다...꿈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동인(動因)이니까 말입니다...초복의 더위를 장맛비가 잠재우려고 천둥소리가 요란한 새벽이었습니다...여름철 건강식을 먹고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하루하루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