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같은 신념...그 어디에도 빠지지 않고 결코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과 의지를 말한다...살면서 태산 같은 신념이 필요한 것 같다...채근담에 이런 말이 나온다...‘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반대할지라도 당신의 양심에 옳다고 생각된다면 그것을 하라. 신념을 꺾지는 말라. 여론을 이용하여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만족시키려 해서는 안 된다’...자신의 신념보다도 여론에 기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자신과 다른 타인의 의견을 함부로 해서도 안 되지만 타인의 말에 휘둘리는 것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는 마음이 흔들리고 자신이 없어지게 된다...마음을 다잡는 기술을 익혀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