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개혁하라...개혁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단어들 중의 하나인 것 같다...문제는 그 개혁이 객관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개혁했을 때 자신들에게 어떤 이점이 있는지에 따라 개혁의 내용이 달라진다면 그 개혁은 갈등의 요인밖에 되지 않는다...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개혁을 단행하려는 리더는 스스로가 깨끗하고 개혁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스스로의 개혁부터 단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개혁은 다른 사람을 향해 손가락질 하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개혁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라 생각된다...코로나 이후의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렵겠지만 나를 개혁하는 기술을 터득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