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고 싶다...누구나 완벽을 추구한다...완벽하려 아등바등하기도 한다...어떤 사람은 완벽에 대한 집착과 강박으로 인해 마음이 피폐해지기도 한다...무언가를 할 때면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스스로 자신을 책망하고 하던 것을 포기해 버린다...분명한 것은 아무리 해도 완벽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좀 덜 되어도 해야 할 것은 하는 것이 좋다...하면서 채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말이다...완벽을 포기한다고 해서 삶이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니며 좀 더 즐기면서 살 수 있을 것 같다...완벽하지 않아도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평소에 완벽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도록 마음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