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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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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410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일 때가 위기입니다	시사랑	07-10	1293	0	0
409	언행에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나요	시사랑	07-16	1293	0	0
408	공 없는 대로만 뛰어 다니는 축구선수	시사랑	07-31	1294	0	0
407	위기를 느끼고 있나요	시사랑	10-31	1297	1	0
406	수행이 따로 없다	시사랑	08-16	1307	0	0
405	책임을 다하려고 하나요	시사랑	08-28	1307	1	0
404	일의 성과를 높이고 싶나요	시사랑	08-08	1308	1	0
403	지체하는 버릇은 없나요	시사랑	06-10	1310	0	0
402	시국 詩, [ 왜 ? ]	* 검 객 *	10-19	1310	1	0
401	말이 품격입니다	시사랑	10-20	1310	1	0
400	거절의 기술을 익혀야겠다 (57)	시사랑	02-13	1310	1	0
399	생활 속에서 배움을 찾아요	시사랑	10-27	1311	0	0
398	눈으로도 말하나요	시사랑	08-11	1320	0	0
397	시국 詩, [ 가을을 부르다 ] (7)	* 검 객 *	09-03	1320	1	0
396	재미를 찾고 만들어요	시사랑	07-04	1328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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