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시·단상]
 
 
작성일 : 14-02-23 22:27
시국 詩, [ 새 ]
 글쓴이 : * 검 객 *
조회 : 1,642   추천 : 0   비추천 : 0  
 
= 새
 
 
 
높이 나는 새
 
 
 
새 되어 날아본다
 
세상과
 
먼 곳으로
 
 
아무리 떠나려도
 
그곳도
 
세상임을
 
 
오감도
 
눈을 펼쳐도
 
새로운 것 없음에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관리자 14-03-09 09:13
답변  
검객님, 요즘 뜸 하십니다.
그동안 쓰신 글 중에 좀 지워진 게 있는듯 합니다만,
제가 관리를 잠시 다른사람에게 맡겨 두었었더니, 그사람이 자기 취향에 따라 혹여 지우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그런 일이 있었다면 제가 사과 드려야 겠습니다.
 
 

Total 1,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1205 마음밭에서 열매를 맺어요 시사랑 05-13 2562 1 0
1204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요 시사랑 02-10 1695 0 0
1203 시국 詩, [ 겨울꽃 ] * 검 객 * 02-10 1670 0 0
1202 우리의 삶은 노력의 점철입니다 시사랑 02-11 1747 1 0
1201 ~이겨 내리라! 시사랑 02-12 1760 1 0
1200 반성해야죠 시사랑 02-13 1705 1 0
1199 이것도 실력... 시사랑 02-14 1645 0 0
1198 진실로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은 행복… 시사랑 02-15 1723 1 0
1197 인생은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다 시사랑 02-17 1668 0 0
1196 조사를 잘 하나요 시사랑 02-18 1643 0 0
1195 다 같이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1) 시사랑 02-19 1642 0 0
1194 반응을 잘 하나요 시사랑 02-20 1741 1 0
1193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재산은 믿음이다 (1) 시사랑 02-22 1813 1 0
1192 시국 詩, [ 새 ] (1) * 검 객 * 02-23 1643 0 0
1191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있나요 시사랑 02-25 1691 1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