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의 생활화...배려란 사소한 관심에서 시작된다...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다 보면 배려의 마음이 일어난다...그런데 우리 사회에는 억지 배려를 강요하는 경우가 있다...갑과 을의 관계를 생각하게 된다...마음에 없어도 배려해야 하는 것으로 여기고 그냥 하게 된다...「배려란 좋은 것」으로 생각하다 보니 권리가 배려로 포장되어 남용되기도 한다...배려를 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본다...자신이 손해 본다는 마음이 있어서 배려를 하지 않는 것 같다...누구나 배려를 바란다...나의 작은 배려가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생각지도 않고서 한 일이 배려인 경우가 있듯이 배려가 생활화되도록 마음 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