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요...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것들, 소홀히 지나쳐버린 것들에 관해 조용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보았으면 합니다...나 이외의 다른 사람을 탓하고는 있지 않는지...이해를 못한다고, 배려할 줄 모른다고, 속이 좁다고 말입니다...귀찮고 성가신 일이,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였나요? 화를 냈나요. 신경질을 부렸나요...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고 겸손할 줄 아는 자세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설날연휴가 들어 있는 새로운 한주를 웃어서 행복한 하루하루로 만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