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시 · 단상 > 시국 詩, [ 시계 제로 ]

[시·단상]

작성일 : 13-10-25 23:18

시국 詩, [ 시계 제로 ]

글쓴이 : * 검 객 *

조회 : 2,886

추천 : 2

비추천 : 0

.

= 시계 제로

멈췄다

캄~캄하다

무력한 공허 위로...

시간의

심장마비,

공간마저 냉랭한 밤

창조의

닭울음 소리

날카로운

빛

줄

기

Total 1,35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1355	시국 詩, [ 별이 빛나는 밤 ]	* 검 객 *	10-25	2890	2	0
1354	시국 詩, [ 시계 제로 ]	* 검 객 *	10-25	2887	2	0
1353	시국 詩, [ 팔복 / 八伏 ]	* 검 객 *	01-06	2324	2	0
1352	글 나눔 편지 - 설맞이 단상	시사랑	01-29	2147	2	0
1351	다른 사람과 함께 발전해요 (1)	시사랑	10-13	1987	2	0
1350	과거는 결코 변경될 수 없습니다	시사랑	02-17	1544	2	0
1349	자기비교의 함정을 경계해요	시사랑	12-24	1273	2	0
1348	행복을 주는 동행자가 되고 싶네요	시사랑	01-18	1231	2	0
1347	고민은 삶의 힘입니다	시사랑	11-30	1977	2	0
1346	시국 詩, [ 담 쟁 이 ]	* 검 객 *	10-25	2759	1	0
1345	시국 詩, [ 코스모스 ]	* 검 객 *	10-26	2556	1	0
1344	시국 詩, [ 가을, 겨울 그리고... ]	* 검 객 *	10-26	2554	1	0
1343	「本立而道生」(본립이도생)... (1)	시사랑	05-29	31276	1	0
1342	가족이 있는 행복	시사랑	05-21	2665	1	0
1341	친절을 심어요	시사랑	05-22	2741	1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