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독서>에 ‘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 글이 있습니다....내가 지켜보는 사람보다 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나는 필요에 따라 선택한 사람만 보지만 그들은 나의 선택과 관계없이 나를 봅니다...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습니다...지극히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는 일을 하고 있어도 그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그것이 자신의 앞날을 성공으로 이어지게 합니다...비록 작은 일일지라도 즐겁게 열심을 다하는 새로운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