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선을 다하나요...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면 <최선을 다하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합니다...큰일을 치르고 난 후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결과가 좋지 않아도 최선을 다했다고 하면 너그러이 봐 줍니다...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최선이란 자신의 노력이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쓸 수 있는 말이라 하네요...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정말 고통의 과정입니다...고통 없는 최선은 최선이 아니라고 하네요...형식적인 최선이 아닌 내용적인 최선으로 스스로를 감동시키는 새로운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