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장려한다는 말 들어보았나요...5126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5127번 만에 다이슨 진공청소기의 원천기술이라 할 수 있는 사이클론 기술을 개발한 다이슨은 “직원들이 실패하게 하면 일을 빨리 배운다”며 실패를 장려했다고 합니다...대체 그는 왜 실패를 권장하는 것이었을까?...그건 그가 실패의 쓴맛을 자양분 삼아 오늘날의 다이슨을 만들었기 때문이라 합니다...성공은 99%의 실패로 이뤄진다”...숱한 실패 끝에 성공을 이룬 다이슨의 지론이라고 합니다...실패를 받아주는 환경, 끈기와 자기믿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실패에서 배우고 승리하는 새로운 한해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