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의 젊은이들이 이번 평창올림픽을 보는
눈은 정확했고 북한에 경도된 이 정권에게
따끔한 경고를 주고 있다.
포탈이나 언론사의 게시판,SNS를 보더라도
왜 북한에 그렇게 매달리는가?
북한에 끌려가라고 이정권을 찍었나? 혹은
이해할수없는 정권이라며 욕을 하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참으로 건전한 의식을 가진 젊은이들이 있기에
보수들에게 절망적인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희망을 보는 것이다.
<이 아래 뽀샵한 나의 그림에 테클을 거는 인간이 있다면
그때 대통령이었던 박근혜를 능멸한 그림과 대조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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