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진다...‘부러움은 관심이다. 부러움은 목표다’라는 문구를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다...살다보면 부러운 것이 많은 것 같다...그럴 때면 별거 아닌데도 좀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부럽다는 것은 정상적이고 좋은 감정인데도 말이다...부러움도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이어야만 생기는 것 같다...관심이 없으면 부럽다는 생각이 안 든다...부러움을 인정하고 부러워할 줄 아는 연습도 필요한 것 같다...부러움을 목표로 가져와서 부럽지 않게 스스로 해 나가면 된다...그런데 하지는 않고 지속해서 부러워만 한다면 정말 지게 된다는 것이다...부러움을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는 기술을 익히고 훈련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