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사장의 입장이 되어서
모든 것을 생각해 봅시다.
지금의 판매량으로 직원 모두의 월급이 나올까.
이 상품이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까.
이 상품의 개발에 사람 돈 물건 등의 자원을
투입해도 좋은 것일까...라는 것들에 관해서 말입니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으로서
일의 어느 한 면만을 보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총괄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는 것도
때에 따라서는 중요합니다.
사장만이 그렇게 해서 회사가 잘 되는 시대는
과거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도 항상
그 같은 시점(視點)을 가지고서
비즈니스에 임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사장의 입장이 되어서
모든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희망담은 경영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