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안 개구리...사회의 형편을 모르는 견문이 좁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은 느끼지 못한 채 우물 안 개구리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난세에 살아가는 전략의 하나로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부수자’라는 말이 있다...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보다 더 넓고 큰 세상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러려면 이제껏 살아온 방식을 뛰어넘어야 한다...내가 살고 있는 공간을 부수는 것이다...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지금의 시기에 필요한 것 같다...자신이 속한 시간과 공간을 부수고 벗어나서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