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의가 있는 사람...어떤 일을 하든 그 일에 열의를 가지고 임하는 사람들이 있다...조직에서 어떤 일을 할 때 열의가 없는 구성원으로 인해 열의를 가지고 일에 임하는 다른 구성원들까지 힘이 빠지게 되는 경우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적이 있다...인간관계에서 열의(熱意)를 보이려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열의라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진정한 열의가 상대에게 전달되게 함으로써 이론적인 설명이 없어도 설득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냉정함도 대단히 중요한 것이지만 승부를 가릴 시에는 열의를 상대에게 전할 수 있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한다...열의가 습관화되도록 마음훈련을 해야겠다...^^(영구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