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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글]
작성일 : 17-10-05 11:28
[국제] 美 총격범 동거녀 "범행 알게 할 만한 어떤 말도 못들었다"
글쓴이 :
주노
조회 : 1,213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 사건의 범인인 스티븐 패덕의 동거녀 마리루 댄리가 스스로 미국으로 돌아와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변호인은 댄리가 미 연방수사국과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댄리는 그러나 변호인을 통해 자신은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패덕이 자신에게 필리핀에 가서 2주 정도 가족을 만나고 오라며 값싼 항공티켓을 사줬고, 그 후 자신에게 거액을 송금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아계인 댄리는 현지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2363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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