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첫 수석·보좌관 회의 “받아쓰기·사전 결론·계급장 없다”
ㆍ매주 월·목요일 회의 정례화…정책·안보도 함께 논의 당부
‘노타이’ 회의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후 첫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참모들과 상의를 벗은 노타이 차림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회의는 문 대통령 주문으로 받아쓰기, 미리 결론내기, 계급장이 없는 ‘3무 회의’로 진행됐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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