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뉴스와글]

 
 
작성일 : 14-10-08 18:48
[사회] 박수경 재판내내 통곡…"교단 설 수 있게 해 달라"
 글쓴이 : 해올
조회 : 692  
마직막 소원이 있다면 평생 꿈꿔오고 노력했던 교단에 설 수 있게 부탁 드립니다."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은닉 등)로 기소된 도피조력자 박수경(34·여)씨가 오늘(8일) 결심공판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박씨의 눈물에 방청석 곳곳에서도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5,13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와글 트위터 보내기 하지 마세요 (15) 관리자 05-01 81661
공지 [공지] 저작권 위반시 즉시 삭제 조치합니다 (4) 관리자 03-28 72879
252 [사회] [종합]與-세월호 유가족 3차면담…고성 속 30… 청마 09-02 695
251 [사회] 내 보육 공약, 네 탓이오 세상지기 11-24 695
250 [사회] 서울 도심서 '공무원연금 개편 반대' … 청양 03-08 695
249 [사회] [단독]여야 정치인에게 성완종 돈 전달, 검… 청양 04-14 694
248 [정치] “황교안 후보자, 총리로 적합” 31%…이완구 … bluma 05-29 694
247 [사회] 의사 포함 5명 ‘메르스’ 확진…환자 35명 주노 06-04 694
246 [사회] [종합]'줄기세포 논문 조작' 황우석 집… 청마 02-28 693
245 [사회] 남경필 경기지사 “아들, 후임병 폭행·성추… 주노 08-17 693
244 [사회] 국회, 세월호法 이번주 '분수령'…타… 주노 08-31 693
243 [사회] 박수경 재판내내 통곡…"교단 설 수 있게 해 … 해올 10-08 693
242 [사회] 70대 ‘메르스’ 환자 사망…5명 추가 확진 청양 06-05 693
241 [사회] 복지 사각지대 빈곤층 410만명…"사회안전망 … 해올 03-09 692
240 [사회] "더는 침묵할 수 없어..." '수업반납 대자… 청마 09-02 692
239 [사회] 일가족 5명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채무관… 청양 02-21 692
238 [정치] 신임 靑비서실장에 이병기 국정원장 파격 내… 청양 02-27 692
237 [사회] “어떻게 이런 일이?” 14년간 친자매 성폭행… 주노 03-24 692
236 [사회] '成리스트' 첫 퍼즐 맞춘 검찰…홍준… 청양 05-06 692
235 [사회] "박원순은 사악한 요물"... 막말 난무한 법정 세상지기 05-06 692
234 [사회] 메르스에 일가족 '풍비박산'…5명 감… 청양 06-16 692
233 [사회] [종합]세월호 가족들 "유민아빠 단식중단, 이… 청마 08-29 691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