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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9 09:24
[사회] 복지 사각지대 빈곤층 410만명…"사회안전망 정비 시급"
 글쓴이 : 해올
조회 : 692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최근 스스로 생을 마감한 송파구 세 모녀 등 생활고에 시달리던 빈곤층의 극단적인 선택이 최근 잇따라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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