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자유게시판]
 
 
작성일 : 13-09-01 07:55
가진 것은 나누고...
 글쓴이 : 해올
조회 : 2,204   추천 : 1   비추천 : 0  
가진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배우'고
아는 것은 '가르쳐' 주고
 
어두운 곳은 '비춰' 주고
아픈 것은 '참아' 내고
 
당한 것은 '용서'하고
잘못한 것은 '사과'하고
 
미운 것은 '사랑'하라!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82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748 당신의 아침/원태연 (1) 김은빛 07-11 3136 1 0
747 엄마가 좋으냐? 아빠가 좋으냐? 편가르기의 … 주노 07-19 3388 0 0
746 [80년대 사유 청산] 정신의 게토안에 갇힌 죽… 주노 07-19 3447 0 0
745 영원으로의 여행 (1) 도제 07-23 3110 1 0
744 인간의 성공은 본질의 회복이다. 주노 08-06 2401 0 0
743 '2. 오늘의 우리는 과거역사의 작품이다.&#… 김가영 08-15 3019 0 0
742 더 펜 회장님 이하 여러분들께... (3) 애국시민 08-05 2288 0 0
741 '1. 오늘의 우리는 과거역사의 작품이다.&#… 김가영 08-15 2806 1 0
740 가진 것은 나누고... 해올 09-01 2205 1 0
739 딸아! 이런 놈은 상종을 말거라! (3) 휘모리 09-06 2428 1 0
738 사주 만큼 중요한 배우자와의 궁합 (3) 휘모리 09-06 2565 1 0
737 ★ 상록수 인생 (1) bluma 09-08 2753 2 0
736 2) 현대문명의 뿌리 김가영 09-08 2429 1 0
735 1) 현대문명의 뿌리 김가영 09-08 3159 1 0
734 "이 친구들아! 결혼식은 장난이 아냐!" (1) 휘모리 09-14 2660 1 0
733 "아버지! 훗날 맥주 한잔 해요!" (1) 휘모리 09-16 2646 1 0
732 성묘 가는 길, 이것만은 잊지 마세요 (1) 또다른세상 09-17 2329 1 0
731 더펜회원 여러분~ bluma 09-18 2310 0 0
730 말년운의 상징인 하관(下觀) (1) 휘모리 09-19 3752 1 0
729 자유를 위한 견제와 균형 주노 09-20 2977 0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