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자유게시판]
 
 
작성일 : 13-09-01 07:55
가진 것은 나누고...
 글쓴이 : 해올
조회 : 2,205   추천 : 1   비추천 : 0  
가진 것은 '나누'고
모르는 것은 '배우'고
아는 것은 '가르쳐' 주고
 
어두운 곳은 '비춰' 주고
아픈 것은 '참아' 내고
 
당한 것은 '용서'하고
잘못한 것은 '사과'하고
 
미운 것은 '사랑'하라!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82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768 문재호교수의 "자세 건강법" (1) 주노 06-17 2732 1 0
767 조선 후기 300년 고립의 역사 (3) 주노 06-18 3022 1 0
766 프레임 비판 - 신자유주의담론에 대한 비판의… (9) 노마드 06-18 8438 0 0
765 그래! 우리는 등산복 입고 출근한다! (2) 휘모리 06-20 2835 0 0
764 NLL 때문에 망신만 당했다. (4) 이성실 06-25 3994 1 0
763 好事多魔(호사다마) (2) 주노 06-27 2794 0 0
762 당신의 아침/원태연 (1) 김은빛 07-11 3137 1 0
761 당신의 아침/원태연 (2) 김은빛 07-11 3757 2 0
760 "악마의 술" Absinthe(압생트) (1) bluma 07-11 2928 1 0
759 축의금 만 삼 천원 (새벽편지에서...) (2) 주노 07-12 2583 0 0
758 진영복지부장관은 아는가 영유아입법예고 181… (1) 부산토박이… 07-15 3291 1 0
757 엄마가 좋으냐? 아빠가 좋으냐? 편가르기의 … 주노 07-19 3389 0 0
756 [80년대 사유 청산] 정신의 게토안에 갇힌 죽… 주노 07-19 3447 0 0
755 영원으로의 여행 (1) 도제 07-23 3111 1 0
754 더 펜 회장님 이하 여러분들께... (3) 애국시민 08-05 2289 0 0
753 인간의 성공은 본질의 회복이다. 주노 08-06 2401 0 0
752 '2. 오늘의 우리는 과거역사의 작품이다.&#… 김가영 08-15 3019 0 0
751 '1. 오늘의 우리는 과거역사의 작품이다.&#… 김가영 08-15 2808 1 0
750 가진 것은 나누고... 해올 09-01 2206 1 0
749 딸아! 이런 놈은 상종을 말거라! (3) 휘모리 09-06 2428 1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회원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