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새민련이 민간인사찰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진상조사를 한다고 저명한 전문가 다섯 분을 모셨다.
간첩을 잡기위해 만든 기관인 국가정보원이 민간인을 사찰한다고 이탈리아서 해킹프로그램을 들여왔다면 이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민간인 사찰은 있어서는 안 되는 정권의 횡포다.
그럼 좌파정권이 2003년에 내승용차 48노 6244에 위성항법GPS를 몰래 달고 도청과 감시하다가( 이 기간 내인 6년 동안에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당했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다음해인 2008년에 구리 고속국도 롤 케이트 100m 전방서 성명미상 정보요원이 위성조작으로 내차를 고의 추돌케 해 지금도 내차는 7년 동안 살고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있다. 【너무 억울했다.】
좌파정권을 상대로 국민의 주권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저항했다고 민간인이 나를 도청. 감시하고(이 위성항법GPS는 도청기능과 전기배선. 연료분사를 위성으로 조작하는 기계) 때때로 생명의 위험을 가한 당시 국정요원은 왜 조사하지 않는가?
좌파정권이 하면 로맨스고 상대정권이 하면 불륜인가? 안철수 새민련 진상조사위원장은 민간사찰 국정원해킹프로그램은 훈장 받을 일인데 왜 자살했는지를 조사하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