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기회라는게 있다.
그 기회는 찾아오는 기회가 있고, 만드는 기회가 있다.
찾아오는 기회란,
우선 기회를 느낌으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기회를 보고 아는 혜안을 가져야 하는데 이것이 지혜다.
만약 기회를 보았다면 인내력을 가지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기회를 느끼고 알아내고 기다리는 것을 지혜의 총체라 볼수 있다.
그 지혜의 총체는 우리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한다.
학문에도 열의를 갖아야 하고, 경험에도 열중해야 한다.
기회가 내앞에 왔다면 그것을 잡아야 한다.
사람들이 찾아오는 기회를 흘려 보내는 일이 허다하다.
그 기회를 보고 잡아야 결실을 만들어 낼수 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잡았으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사람은 그것보다 기회를 만들어 낼줄 아는게 더 중요하다.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창조정신이라고 할수 있다.
수동적 자세보다는 능동적 자세로 창조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하라.
도전이 없는 창조는 없다.
기회가 오는 것도,
기회를 만드는 것도,
성실한 삶을 살아야 있는 것이다.
일생에 세번의 기회가 있다고 하지만, 사실 기회는 항상 내 앞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