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의사 였으니까 병과 약이 어떤 것인지 잘 알겠지
병이 나면 의사 처방으로 약을 먹고 치료를 한다 이는 인체공학적으로 해결 되는 이치라 할 수있지만 정치에는 그렇지 않다 정치는 사람의 인체처럼 실체가 없기 때문에 완전히 다르다
정치도 분명히 생물은 생물인데 눈으로 보이지 않는 생물이라 사람의 단순한 처방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국민은 정치인들에게 병과 약을 동시에 주어야 하다
왜냐하면
국민에게 부당한 정치를 할때는 이유 여하를 막논하고 실난한 비판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칭찬도 마구 퍼부어야 한다 그냥 하는 칭찬이 아니라 정치인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해 주어야 한다
하면 아둔한 정치인은 비판과 칭찬을 가리지 못하여 결국은 정치를 포기 하게 된디
지금
안철수는 정치를 아무것도 모르는 빈사 상태의 정치인이다 그래서 우리 국민은 안철수에게 비판을 퍼 부어야 하고 칭찬도 퍼부어야 한다 완전히 정치에 대한 변별력이 뒤죽 박죽되도록 말이다 이 말을 들을때는 이 무슨 둥딴지 같은 생각인가 라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이는 절대로 엉뚱한 생각이 아니다
죤두이라는 교육 학자는 지식은 경험의 재구성이라 했다
안철수에게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경험도 하지 않고 국회의원 된것이 안철수의 정치행로에는 불행의 길을 가고 있다 국회의원마저 떨어져야 했어야지 너무나 쉽게 얻어진 국회의원자리
이른 얕은 경험으로 대통령을 하겠다니 이는 안철수를 죽이는 지름길이다 그런 후유증으로 안철수를 믿고 출마한 출마자들이 희생양이 되었는데 그 자치도 모르고 있어니
안철수를 진심으로 좋아 한다면 비판과 칭찬을 퍼부어라 그리고 스스로 자기의 약점과 장점을 알게 해야지 정치는 미세한 바이러스가 아니라 다양한 맛을 품은 거대한 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