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 자유게시판 > 머리보다 가슴으로 목보다 뱃속으로,

[자유게시판]

작성일 : 14-02-13 00:03

머리보다 가슴으로 목보다 뱃속으로,

글쓴이 : 청마

조회 : 2,842

추천 : 0

비추천 : 0

머리로 외우는 훈련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훈련을 하라!

목으로 부르는 기교의 노래는 즐겁게 하지만

뱃속 깊이에서 부르는 노래는 마음을 움직인다.

Total 82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648	아사다 마오 꽈당.jpg	마루치	02-09	2266	0	0
647	(소치) 아사다 꽈당에 눈 감은 아베 원숭이 (6)	마루치	02-09	11582	0	0
646	더펜 회원들을 위한 무역업 창업절차 및 무역… (1)	시사랑	02-10	2756	1	0
645	추한 미국과 친일파 이용한 일본 재침략 경계…	독립군	02-11	2201	0	0
644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몬스테라	02-12	2919	2	0
643	머리보다 가슴으로 목보다 뱃속으로,	청마	02-13	2843	0	0
642	* 이덕일,김병기선생님의 "고조선은 대륙의 …	김진규	02-14	2351	0	0
641	글로벌 프랜차이즈 전문가와 블루오션	시사랑	02-17	2989	0	0
640	선교와 순교	동서남북	02-28	1977	0	0
639	안철수 새정치연합과 민주당과 합당.	청마	03-02	2441	1	0
638	안철수 새정치연합의 나약함이 (3)	부산토박이…	03-04	2420	1	0
637	재수없으면 150세 산다. (1)	명보	03-04	3441	1	0
636	문화서울역 284 공예 페스티벌, 온 기(溫技) 관…	주노	03-06	2046	0	0
635	'맘에 와닿는 글입니다.'	이민영	03-06	2356	0	0
634	여왕을 빼앗아간 김원중!	해올	03-07	2272	0	0
633	"발렌타인 데이"의 유래- (4)	몬스테라	03-11	2520	1	0
632	;3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식민사…	김진규	03-15	3276	0	0
631	첫회 [채화옻칠공예 연구회전]을 감상하다. (2)	주노	03-18	2888	0	0
630	왜? 연아를 괴롭히나?	해올	03-21	2492	1	0
629	옛 전우를 보내며 한계를 느낀다~ (2)	주노	03-25	2492	1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