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되니 후보들 입만 벌리면 공짜?로 무얼 해주겠다는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요놈의 병은 여당. 야당 할것 없이 똑 같다.
마치 개인 본인의 호주머니 돈 인양 막 퍼주기 펑펑 공약을 남발 한다.
모르긴 몰라도 이번 지방 선거에서 공약한 내용 다 지키려면 국가 부도 몇 번은 날거다.
국민은 우선 나에게 이로울 것 같아서 입이 귀에 걸린다.
그 돈은 그 후보의 돈이 아니라 당신의 주머니에서 날갈 돈이라면 그렇게 좋아 할까요.
국민의 세금 모자라면 빚내서 쓰고 그 돈은 후보가 갚나요. 아니면 국민이 갚나요.
공짜 공약 하는 놈은 절대 안찍을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