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당의 지지율이 가관이다
여러 여론조사마다 10%가 채 안된다
지역에서 묻지마 지지를 받고 막대한 국고지원을 받고 있는데에도
그 꼬라지다
민주당이 왜 지지율이 떨어졌을까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아니 생각하는 기능이 없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어제 박대통령 회견내용도 무조건 비판일색이다
칭찬하는거 보기 힘들다 아니 볼수가 없다
민주당 아그들은 정부안에 무조건 반대질 해대는게
차별화한 정치인줄 잘못 알고 있다
모두들 단체로 강박증에 걸린것 같은 느낌도 든다
무조건 반대질하다가 결국 지지율이 한자리수에 불과했다
그러면 이제는 무언가 달라져야 하지 않겠나
그런데도 민주당내에는 아직도 정부에 더욱 강하게 반대질 해대야
한다는 늠도 있는 모양이다
이런늠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될수 있었는지 모른다
그러길래 한자릿수 지지율이지
아마도 안철수의 신당에게 밀려 제3당이 되고 난뒤에서야
땅을 치고 후회할 늠같아 보인다
국민들이 왜 지지해주지 않는지 생각하는 늠이 이렇게도 없나?
사실 민주당은 수권정당으로서의 기회는 이미 상실했다는 생각이다
난 현재 민주당으로는 죽었다 깨도 정권못잡는다에 한표때린다
서슴없이 때린다
그래 누가 내기하자면 할란다
내기할분은 자신있게 신청하시라
국민이 선출한 정부에 무조건 반대질이 야당이 해야 할일로
잘못 알고 있는 늠들을 보니 이런 한심한 늠들에게
표를 준 인간들도 한심해 보이는게 사실이다
심지어 자기들 정권때 세운 정책에도 반대질이다
코레일 개혁안이 대표적이다
스스로 멍청하다고 선언하는것과 무엇이 다르랴
요즘 국민들이 모르는게 없는 세상이다
국회에서 방귀뀌는 것도 생중계될만큼 공개된 세상에 살고 있다
1970년대식의 어리석은 국민들이 아니다
그런데 민주당 아그들만 1970년대 방식으로 국민들이 바보인줄 아는
정치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바뀌어도 한참 바뀌었다
민주당은 지지율이 왜 떨어졌는지 왜 수권정당이 되기가 어려워지는지
한번 깊게 생각해 보라 권한다
머리가 재빠른늠은 아미 안철수당으로 토낄 준비를 하고 있을거란
생각이다
멍청한 늠은 당이 무너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썩은 동앗줄을 계속 붙잡고 있을거란
생각도 든다
민주당은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부분적으로라도 국민이 선출한 정부에 협조해 봐라
그러면 그대들이 정말로 반대하는 정책이 국민들에게 어필될 것이다
지금처럼 정부가 무슨 안을 내놓더라도 반대질 해대면 국민들은 그 정책이 문제인지
민주당이 문제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묻지마 반대질만이 야당이 해야 할 일이라고 여기는
한심한 민주당 인간들과
그런 민주당 의원을 국회로 보내기 위해 아무런 생각없이 표를 준 멍청한 주민들이
지금의 민주당을 죽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