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독도를 노릴까
안될줄 뻔히 알면서 독도를 자기것이라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일본늠들을 보면
일본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
북한도 그렇다
이대로 가다간 망하는 길 뿐인데도 불구하고 백성들들 더욱 탄압하고
한국 국민들을 협박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초조하기 때문이리라
오늘 미국의 전문가들이 일본의 독도욕심에 대해 조롱하는 발언을 본다
아베가 독도를 한국땅이라고 선언하면 노벨평화상감이라고
그려 이것도저것도 안될상 싶으면 노벨상이라도 노리거라 ㅋㅋ
독도는 이미 한국이 장악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일본이 도대체 무엇을 노리고 있는가
국제 사법재판부?
택도 없는 이야기다
이미 1800년대 당시 일본정부가 만든 지도에도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되어 있다
한국이 힘이 없을때 슬쩍 쳐먹어도 될지는 몰라도 이제는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한국은 이미 일본에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군사력으로 독도를 점령한다고 해도 국제사회가 가만있지 않을 것이며
또 한국이 보복차원에서 대마도를 노리면 꼼짝없이 당하게 되어 있다
세계가 조롱하는 짓을 일본은 왜 해야 할까
그렇다 초조감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패전당시 사기가 떨어진 국민들을 달래기 위해 독도만큼은 뺏들어 보자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당시 한국은 아주 힘없이 약한 존재였기 때문에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도 너무 달라졌다
그이후 지금은 안되는줄 알지만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 많이 왔는지도 모른다
과연 아베가 솔직하게 독도를 빼앗아 먹기엔 너무 어렵다고 공개적으로 포기할수 있을까
난 그런 일을 할만한 위인은 못된다는데 한표한다
당장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일본을 세계로 부터 조롱받는 독도설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외면할 것으로 생각한다
침략설 부정과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행위등이 모두 그런 방향에 서 바로 보면
이해가 된다
택도 없는 이야기지만 이런 행동을 하는 우경화된 인간들이 정치판에 나놀수 있다는 것은
일본국민들의 초조감에서 그럴 것이라 생각해 본다
이렇게 일본의 우경화는 일본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는 증거라는 생각이다
그들은 스스로 자기들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잘 느끼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