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치지도자는 명심해야 한다.
첫째, 도덕성이 확보 되어, 떳떳해 져야 한다.
불법적인 치부행위를 근절해야 하고, 그런 전력이 있는 사람은 그 능력이
뛰어나 보여도 절대로 중요직책을 맡겨서는 않된다.
무엇보다도 가장먼저 도덕성이 결여된 자는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수가 없다.
둘째, 말과 행동을 진중하게 하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
자신이 불법등 과오를 범했으면, 그 일에 책임을 다 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으려면, 변명이나 하고 술수로 얼버무려 서는 않된다.
국민들은 항상 명쾌한 답을 요구한다.
셋째, 서로 타협하고 화합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독불장군으로 자신의 뜻만 내세우거나, 자신의 결정이 최선이라 고집하지 말라.
문제가 있다면,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의 자세를 낮추고 때론 양보도 하라.
모든 문제를 국리민복에 포커스를 맞추기 바란다.
넷째, 그러나 불의와 타협해서는 않된다.
길이 아니면 절대로 가지말라. 대화와 타협이 매우 중요하나, 불의와는 않된다.
국가의 정체성을 해치는 일이나, 국민의 안위와 생명이 걸렸다면, 타협은 없다.
단호할때는 늦추지 말라. 어치피 갸야할 길을 머뭇거리다가 실수 한적이 많았다.
다섯째,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잘 잘못을 면밀히 살펴라.
모든 잘못된 문제가 자신에게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좋은건 내탓이고, 나쁜것은 남의탓으로 돌리는 약삭빠르고 치사한 짓을 하면
국민들이 다 알고 경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