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21-05-22 17:04
민주주의가 뭐길래 지금도 성장통을 겪고 있다.
 글쓴이 : 소담
조회 : 1,819   추천 : 1   비추천 : 0  

당신은 민주주의를 아는가.

나는 잘 모르겠다.

 

이승만의 민주주의

장면의 민주주의

박정희의 민주주의

전두환의 민주주의

노태우의 민주주의

 

김영삼의 민주주의

김대중의 민주주의

노무현의 민주주의

이명박의 민주주의

박근혜의 민주주의

문재인의 민주주의

 

식민지 시대에 태어났지만 광복시대까지 기억은 없다.

그러나 부모님 세대로 부터 겪으셨던 고초는 늘 들으며 커왔다.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공산주의세력의 분열로 한국전쟁의 고통은 혹독하게 겪었다.

가난으로 비참했던 세대

1공화국 3.15부정선거부터, 4.19혁명 5.16군사정변 유신정부, 6.3학생운동이후

오늘에 이르기 까지 격변한 한국 근현대사를 몸소 겪었다.

 

어쩌다 자유민주주의 시민

국민이 주인이란 말?

어른들은 왕조시대의 생각, 식민시대의 생각

겪어 오신 그대로 자식들을 훈육시켰다.

 

그 들도 민주주의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이였다.

개인주의

자유주의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라고 하니

그저 개인의 자유, 개인의 평등,

개인의 가치판단, 개인의 결정, 개인의 책임.

온통 혼돈과 혼미의 민주교육?

이승만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에 이르는 동안 민주주의는 발전.

끊임없이 비민주독재의 요소들을 털어냈다.

 

나는 아직도 민주주의가 뭔지를 자신 있게 정의 하지 못한다.

독재의 독소가 많이 빠진 오늘의 민주국가에서 태어나 속칭 신세대

그들은 나를 꼰대세대라고 부르더라.

어쩌다 신세대들 너희들도 언젠가는 꼰대소리 듣는다.

민주주의는 오늘도 성장통을 겪고 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5,68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685 믿을수 있는 힐링샵 http://healing09.com 오빠… 변경변경변… 08-11 15886 0 0
5684 윤정부가 말하는 노동개혁 모카골드 01-20 16976 0 0
5683 정치 현실 청양 10-31 17251 0 0
5682 당신은 어디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나… 소담 07-02 16905 1 0
5681 조만간 이네여 해중이 04-29 16767 0 0
5680 푸틴사망..? 해중이 04-01 17660 0 0
5679 푸틴 이제 멈춰... 해중이 03-17 17342 0 0
5678 러시아 왜그래... 해중이 02-28 17367 0 0
5677 잘 살다 잘 죽어가는 삶 소담 11-09 2313 1 0
5676 인지능력 검사(치매) 소담 10-24 2342 1 0
5675 4대가 한지붕 아래 함께 살 날 꿈꾸며 소담 10-12 2011 1 0
5674 전지전능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 것이 아… 소담 08-09 2873 1 0
5673 [단독] 윤석열, 2011년 삼부토건서 골프접대·… 박보검 07-19 2491 0 0
5672 국민으로부터 권력이 나온다는 걸 바라는 것… 소담 07-17 2124 0 0
5671 환경이 새로운 시대의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 소담 07-15 1630 0 0
5670 1950년 6월 25일 명보 06-25 1604 1 0
5669 국민들은 이준석을 응원할 것이다 명보 06-15 1552 1 0
5668 민주주의가 뭐길래 지금도 성장통을 겪고 있… 소담 05-22 1820 1 0
5667 세금 살포 선거 공약 소담 05-07 1931 0 0
5666 영원한 안식처 본집(幽宅)으로 돌아간다. 소담 04-24 2120 0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