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이 이렇게 치솟았던 적이 있었나?
전 세계 코로나 폐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세계 130여개 나라가 한국산 진단 키트를 주문했다.
의료선진국인 미국의 트럼프대통령도 보내달라네.
각국 정상들이 한국의 진단키트 주문 로비가 치열하다.
한국산 진단키트는 믿을만하다.
여러 나라가 검증하였다.
수요에 공급은 못 따라간다.
지금 밤낮으로 생산해도 한 달 주문이 밀렸다.
한국은 진단키트가 있다.
질병 감염 확진자를 곧 바로 찾아냈다.
즉시 격리를 할 수 있었다.
최근 10일간 열 명 내외로 발생을 줄일 수가 있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하게 한 것은 진단키트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진단키트 개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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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원리가 작동했다.
순발력 있는 한국기업가 정신.
정부를 빛내주려는 것이 아니다.
탁상행정이 아니다.
입만 살아 있는 정치인들도 아니다.
정부가 일자리 만들라고 등 떠밀어 한 일도 아니다.
코로나가 발생하니 정부는 규제를 풀어주었다.
날개 달듯이 생산을 했다.
다른 나라보다 한발 앞서나갔다.
이것이 국민의 힘 국력이다.
정부는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라.
실험실에 8시간만 일하라하면 되겠나.
최저임금, 소득주도 성장 타령만 해서 되겠나.
기업인이 일하게 좋게 해줘라.
노동시장은 유연하게 임금은 시장사정에 맡겨라.
규제를 혁파하라.
기업이 살아야 국민이 살고
국민이 국력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