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위 글제가 틀림없지 싶다.
생각이 있고 옳은 정신상태 같으면 지금 생신이니 석방이니 하며
떠들어가 될일이가?
또,
떠든다고 뭐가 풀리겠나?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는 일을 꼼지락거리며 주물거려 일을 망치고 나라까지
구할길이 없도록 하는 게 박파들이니 결국 아버지가 이룩한 모든 공로를
딸이 깍아먹고 나머지 조금 남은 것은 앞뒤 구분없이 나대며 더러운
근성만 보여주는 박파들이 정리를 하는 것 같다.
국민들과 보수층 그리고 이 나라의 중추가 될 청년층이 뭉치고 또 뭉쳐서...
종북 주사파를 등에업고 청와대를 점령한 문재인과
동서분열의 주범인 5.18의 원흉과,
세월호를 운영 국가를 토탄에 빠트린 유병언의 정치적인 배후등...
밝혀야 될 부분에 총력을 기우려야 되는데 이 놈의 박파들은 리더가
있는가 없는가 모르지만 중구난방으로 박근혜만 찾으며 보수층 분열에
총력을 다하는 길로 달려가고 있으니 이제는 안타까운 생각도 안든다.
박파가 박근혜만 찾는 반대급부로 인해 보수층이 분열 궤멸의 길로가면
부족하고 단세포인 문재인의 두뇌에 활력소가 되어 그여파가 5천만 국민의
미래에 돌질을 하는줄 박파는 정녕 모를까?
아마, 알지 싶다!
알면서도 더러운 신앙과 같은 정신으로 내 죽으면 너희도 죽어야 된다는
물귀신 정신으로 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 잠깐 한 마디하면,
신앙이란,
인간의 나약한 심성을 파고들어 최후의 한 방울까지 흡혈하고 지갑이
닳아 없어 질때까지 마지막 한 푼까지 털어먹는 최고의 사기집단이란
것을 이야기 하고 넘어가야 겠다.
하여,
박파란 모임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 단군이래 국민과 후세에 최고의 악행을
하면서 스스로 잘 잘못을 규명하지 못하는 아둔한 단체라 보면 될 것같다.
지금의 박파들 전략과 전술로는 절대 박근혜를 구하지 못한다.
박파들이 박근혜를 구하는길은 그냥 엎드려 있고 보수단체와 학생들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거름이 되는 길을 찾아 묵묵히 걸어가는 게 박근혜를
구하는 길인데 졸갑증이 심한 단체가 되어서 아마 어렵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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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주사파를 잡으면 그 공로와 훈장이 제일 먼저 어디로 갈까?
일착으로 박근혜 석방이다.
그 다음 명예회복의 길을 밟으면 지금까지 망나니짓을 한 것들에게
자연적으로 철퇴가 가해질 것 아니겠나,
문재인의 표현을 빌리면 "아름다운 복수"라 했나!
보수층은 야비한 표현인 "아름다운 복수"를 하지 말고 솔직하게
종북들에게 "잔인한 복수"를 하면 된다. 종북들이 아주 처절함을 느끼도록...
그 다음 박근혜는 영원히 정계은퇴의 길로 가야만이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께 잘못을 사죄하는 길이라 이야길 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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