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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9 17:47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놀아난다고 하는 분들!
 글쓴이 : 편하게살
조회 : 1,418   추천 : 0   비추천 : 0  
 
천만입니다.
문재인은 김정은이 가지고 놀만큼 무게가 있고 맑은 인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아력이 상실되어
의타심과 의지력으로 살아온 관습이 몸에베여 지금도 멘토의 탈을 쓴
고첩과 종북,주사파들의 조정에 움직이고 있으며 간혹 맑은 정신이
돌아오면 그때는 변호사의 본능이 살아나 김정은의 입장을 대변하고
변호를 해야 하는 정도로 서열이 낮고 아주 가벼운 인간입니다.


이런 정도의 인간을 세습왕조의 먹이사슬 꼭지점에 있는
김정은이 동급또는 가지고 놀 정도의 애용품으로 보겠습니까?

밑에 것들 시켜 명령만 내리면 문재인에게 바로 전달 이행이 되도록
모든 게 이루어진 마당에 궂이 김정은이 문재인에게 알현의 시간을
줄 이유가 있겠습니까?
명령만 하달하면 바로 처리가 되는 상황인데... 


뭐,
길게 이야길 할 것도 없고 리영희란 인간의 책을 보고 자라왔고
금세기 최고의 비극을 맛보고 패망한 베트남(월남)을 보고 
인간으로서 느끼기 어려운 전율과 희열을 느꼈다는 인간인데...

뒤바꿔 이야길 하면 인구 9,600만명 약 일억명 인구가 앞으로 자아를
잃고 노예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며 희열을 느낀다는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란 자이니 어찌보면 섬뜩한 배움과 정신세계를 가진 병자로
보면 되겠습니다.


인구 약 일억의 국가인 베트남이 공산화되는 순간을 보고 희열을 느낀 자가
바로 문재인이란 자인데,

지금의 문재인은,
대한민국 오천만 인구의 정상에서 조정을 받든 자아를 잃은 상태로
비몽사몽 권력을 휘두르고 있으나 끌고가는 종착역은 공산주의인데
민주주의를 까부수고 이 땅에 공산주의를 심고 정착되는 결과가 온다는
생각만 하여도 문제인의 오감과 육감이 어디 희열뿐이겠습니까?


문재인의 상상속의 그 기분은 아마 아래와 같지 싶습니다.

기집이 말춤을 추다 종내 말을타고 거품을 무는 과정에 도달한 것과 같고
사나는 옆방에 본서방 제껴두고 군것질에 진미를 알고 몸을 부르르 뜨는
상황과 진배없지 않겠습니까?


더군다나 미개한 국민은 자신과 후손의 위치가 어떻게 바뀌는지
모르고 낚시에 걸려 낚시밥만 빨아제끼고 있고,

곳간에 엄청스런 재물도 기분대로 쓸 수도 있고 하고자 하는대로
다하라는 달빛창녀라 불리우는 무리들이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홡아주니
문재인은 지금 김정숙을 돌아볼 시간도 없을 지경이지 싶습니다.
(누구, 제비출신이 있으면 이때가 기회인 것 같은데...)


각설하고,
평양올림픽이 끝나면 문재인의 몸둥이는 국민 여러분앞에 던져질 것
같으니 국민 여러분은 그때 요리사를 잘 쓰야 됩니다.

문재인에 대한 요리는 사심회 잘뜨는 이다바가 하면 되지만
대한민국에 대한 요리가 큰 문제로 대두될 조짐이 보이니 이번처럼
미개인으로 놀지말고 좀 배운척하고 문화인으로 놀아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안철수 지지하는 분들은 섭섭하겠지만 안철수란 아이가 설쳐되고 부터
나라가 끝없이 시끄러웠고 귀태가 되어야 할 문재인이란 팔삭동이가 
귀태스럽게 출세를 한 것같아 국민들은 많이 불편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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