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18-01-19 12:26
사부(師父)의 한풀이 정치
 글쓴이 : 이어도
조회 : 1,879   추천 : 1   비추천 : 0  
사부가 남긴 유서를 간직하며
와신상담 살아온 검객 문가.
그 문가가 박근혜를 졸도시키고 이제 그 검이 이명박을 향했다.
이를 알아차린 이명박에겐 손쓸틈도 방법도 없다.
어디 외국으로 도피하기에도 늦었고
이제 목을 늘어뜨릴수밖에 없다.

대통령을 하면서 그 많은 사안들이
이현령비현령으로 죄가되어 옥죄어 오는데
누가 무엇으로 막으랴?
복수의 정치.
이것이 오늘의 한국정치였고
그런 정치는 지구가 끝나는 날까지 계속될것이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Total 5,68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5285 시대에 뒤지는 소아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1) 주노 01-28 1398 2 0
5284 문재인이 화를 낸다고 일자리가 하늘에서 절… 한신 01-26 1313 1 0
5283 이자슥아, 물러나라 이어도 01-26 1406 0 0
5282 극단이 사라져야....... (1) 도제 01-26 1380 2 0
5281 헌법재판소를 정치재판소로 간판을 바꿔야겠… (1) 한신 01-25 1984 0 0
5280 아직도 "설마,설마"하는 미개인들! 편하게살 01-25 1534 0 0
5279 민주주의는 선거다. (1) 도제 01-25 1549 1 0
5278 문재인 정권은 '覆車之戒' 명심해야... (1) 청양 01-25 1670 1 0
5277 평화올림픽? 무슨 게소리? 이어도 01-25 1463 1 0
5276 이래도 북한에 무릎 꿇은 올림픽이 아니란 말… 한신 01-24 1614 2 0
5275 문재인의 깜짝놀랄 예지력! 편하게살 01-24 1450 1 0
5274 추미애의 말이 씨가 되었나? 한신 01-23 1785 1 0
5273 독자 님네들! 뭐 좀 보이요? 편하게살 01-23 1793 0 0
5272 여자아이스하키 국대선수들" 그대들은 무죄"… 한신 01-21 1970 1 0
5271 극세척도(克世拓道)할 의지가 없었던 반기문 … 한신 01-20 1936 1 0
5270 이런 게같은 올림픽 왜하나? 이어도 01-20 2003 0 0
5269 정신나간 소리만 해대는 총리와 문체부장관, 한신 01-19 2000 1 0
5268 사부(師父)의 한풀이 정치 이어도 01-19 1880 1 0
5267 박근혜,이제는 잊어주세요. 이어도 01-18 1967 1 0
5266 물과 기름같은 바른정당의 합당론, (1) 세상지기 01-18 2059 1 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