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같지도 않은 새끼들이 남의 돈이라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기분대로 쓰는구나.
뭣 때문에 국민들의 혈세를 국가관도 희미한 이것들에게 바쳐야되나?
하해같은 국가와 국민들의 은공도 모르고 중공과 북괴에게 조공을
바치고 속국이 되고자 몸부림치는 이것들에게...
긴 이야긴 필요없고,
안철수란 애 이야기 하나만 하면,
북한 김정은이 지 놈을 두려워하고 국민이 자신를 선택하면 김정은에겐
차악이라고 씨부리고 다니는데...
이거 문제있는 소리아니가?
그럼,
김정은에게 최악은 누구라는 소리고?
문재인이란 소리가..!!???
최악이고 차악의 구분을 떠나 실제 김정은이 안철수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상대하기가 북괴의 입장에서 차악으로 본다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뭐가 심각하냐,
하면!
이 내용의 정보루트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이다.
북괴 김정은과 북의 고위급 잡놈들의 회의내용과 그 결과를 안철수가
개인적으로 첩보활동을 하여 입수한 정보가 아닐 것이고,
안랩에서 줏어들은 것도 아닐 것이고,
그럼,
누구나 알고 인지하는 대북송금 범인이자 종북의 거두로 자리잡은
박지원에게 들었다는 것이가?
박지원에게 들은 내용같으면 박지원은 적의 수뇌들과 내통한 혐의로
따질 것없이 까막소로 직행되어야 할 것이고,
다른 자에게 듣고 안철수가 유세장에서 이야길 한 것 같으면 그 자 역시
용서가 어렵지 않겠나?
정보수집 과정을 낱낱이 밝혀 바로 간첩으로 처리해야 할 일이다.
그렇지 않고,
안철수가 보수층의 표심을 잡고자 한 거짓말이고 헛소리라면 국민들은
안철수란 아이의 사기성과 근본을 잘 파악하여야 될 것이다.
정부의 수장이자 국군통수권자를 뽑는 대통령 선거에서 표를 얻고자
전 국민을 기망하고 안보와 직결되는 소리를 시정잡배같은 정신으로
거짓으로 씨부리며 돌아다니는 이런 자를 국민들이 그냥 둬야 하나?
안철수가 고첩이가?
아니면 주위에 참모중 고정간첩이 있나?
우째 알았스까이.....!!!
차악이란 것을...!
왜,
이런 내용이 천치같은 저 무리들의 맹점인데 보수진영의 대변인들은
받아치지 않고 있는지.. 통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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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낙옆만 쌓여있는 보수진영의 대변인과 책사라 하는 것들을
보면 아가리 전부 통진당 이정희처럼 벌어지도록 찢어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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