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펜
 
[토론방]
 
 
작성일 : 17-04-17 16:56
하늘도 슬픔을 느끼고 비를 뿌리는구나.
 글쓴이 : 편하게살
조회 : 1,521   추천 : 2   비추천 : 0  
 
대선판에 설치는 종북과 진보의 탈을 쓴 좌파들을 보고...

오천년 역사속에 고요히 행복스럽게 지난 나날은 손 꼽아 셀정도이고
외세 아니면 당파싸움과 내란으로 보냈는데,


 21세기를 맞아 종북좌파들에게 국가의 근본마저 빼았기는 순간이 왔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정당과 국민이 있으니 이제는 통탄할 기력도 없구나.


문재인을 원하면 지구종말까지 북괴와 중공의 속국이 되어 후손들은
비참한 삶을 살 것이요.

안철수를 원하면 김대중의 지상최대 사기극인 imf보다 더한 비참하고
어려운 경제를 직면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인데 이 놈의 언론은 정해진
각본대로 여론몰이 흉계로 나라를 거들내려하니 어찌 하늘마저 울지 않겠나?


홍준표의 장점과 이재오의 국가개혁안을 믹서하여 전국을 흔들만한
새로운 공약으로 국민의 마음을 돌리고 보수 대결집으로 종북좌파인
문재인과 좌파도 우파도 아닌 상식파라고 자신을 보호하는 카멜레온처럼 
변색하며 왔다갔다파인 안철수를 격파하는 고민을 위 두 정치인이
만나서 고민하면 좋겠다.

문재인은 단순 간악한 자이니 상대하기 쉽고,
안철수는 치밀할 정도로 앞을 내다보는 계획속에 음흉한 간계를 꾸미는
간악한 자이니 오히려 상대하기가 어렵다고 할 수가 있다.


천운으로 보수진영에서 재집권을 하면,
문재인은 년령도 문제이고 자연 도태되어 폐기될 운명이지만
안철수는 차기에 또 나라를 흔드는 암계를 꾸며 먹구름을 일으킬
권력집착형에 정신분열자이니 성장과정에 많은 의혹과 문제가 있는 
안랩도 공중분해시키고 안철수는 폐쇄된 진주의료원이나 공기좋은
청송으로 보내는 강력한 처방을 내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
국가의 미래와 후손들 안녕을 위해 누구 하나 여의도나 대한문앞
아니면 까막소에서 자살이라도 하면 좋겠는데...

더러운 목숨 구차하게 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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