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깊이 생각해요...어떤 일을 하다 벽을 만나게 되면 체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어떠한 일에서든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벽은 있게 마련입니다...체념한다고 해서 모두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체념하는 것도 더 좋은 것을 창조하기 위한 한 방법입니다...실패를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시 깊이 생각하는 것입니다...자신의 목표가 확실하다면 포기하면서 보다 좋은 창조에 도전하는 것입니다...다시 깊이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다시 깊이 생각하고 좀 더 발전하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