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확신으로 임해요...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에 출전한 박상영 선수는 벼랑 끝에 몰려서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기 확신을 표현하며 기적 같은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박 선수의 그 간결한 한마디는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큰 울림이었을 것입니다...무기력한 우리 사회에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씨앗을 뿌렸습니다...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기적 같은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을 표현하며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자기 확신으로 임하고 좀 더 발전하는 새로운 한 주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영구의 오늘단상)